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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S-OIL)은 세계습지의 날을 맞아 장항습지 보존과 수달 서식지 복원을 위한 후원금 1억5000만원을 고양시와 한강유역환경청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환경 분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육상 생태계 보호 및 생물 다양성 보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2 10:09 | 최종수정 2023-02-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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