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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오는 19일까지 일주일간 '제주여행 슈퍼위크'를 열고 항공권, 렌터카, 숙박, 레저/입장권 등 봄여행 특가 상품을 모아 릴레이 할인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인기 숙소도 특가다. 16일 오전 10시 제주신화월드 4개 지점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또, 티몬은 알뜰 여행객을 공략하기 위해 기획전 페이지 내 '가성비 숙소' 특별 카테고리를 신설, 3~7만원대 숙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혜택도 더욱 강화했다. 즉시 할인은 물론 '여행은 타이밍' 기획전 전용 8% 할인 쿠폰과 삼성카드 5% 결제 할인을 더하면 최대 13% 할인을 누릴 수 있다. 단, 슈퍼위크 전용 쿠폰과 중복 사용은 어렵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