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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작년 연봉 51억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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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4일 신년사를 통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의 의미와 당위성, 그리고 이를 위한 임직원들의 이해와 공감 필요성에 대해 당부했다. 2021.1.4 [한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4일 신년사를 통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의 의미와 당위성, 그리고 이를 위한 임직원들의 이해와 공감 필요성에 대해 당부했다. 2021.1.4 [한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작년 51억8천416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대한항공과 한진칼의 2022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대한항공에서 23억8천786만원, 한진칼에서 27억9천630만원을 각각 받았다.

2021년과 비교하면 보수총액이 51.1% 증가했다.

대한항공이 지난해 하반기 임원 급여를 정상화하면서 조 회장의 급여도 오른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 임원들은 코로나 위기 대응을 위해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급여의 30~50%를 반납했다.

한진칼의 경우 2014년 이후 동결됐던 임원 보수가 작년에 오르면서 조 회장의 급여도 증가했다.

작년 대한항공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는 8천955만원으로, 2021년 6천913만원보다 29.5% 증가했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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