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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평가 전문 웹사이트인 '카즈닷컴'이 발표한 '2023 전기차 톱 픽'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5가 '최고의 가족용 전기차', 기아 니로 EV가 '최고의 출퇴근용 전기차'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또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 458㎞의 우수한 성능과 초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한 부분도 강점으로 봤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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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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