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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과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을 맞아 신세계면세점이 '친환경 페이퍼 캔버스'를 장애예술단체에 기증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과, 22일 지구의날을 기념하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캔버스 제작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면세점은 작은 노력이지만 소외계층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들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9 14:25 | 최종수정 2023-04-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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