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진료협력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화순전남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진료과 및 의료진의 진료 안내와 소식을 지속적으로 게시하고, 진료와 관련한 맞춤형 고객상담 등을 통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김현미 진료협력센터 팀장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협력병원과 소통하고 병원과 진료, 의료진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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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29 09:56 | 최종수정 2023-05-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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