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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프렌즈(bemyfriends)'가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이하 오사사)'의 팬덤 비즈니스 강화에 나선다. 비마이프렌즈는 오사사가 팬들과 더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가능한 수익 모델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단독 팬 플랫폼 구축부터 오사사 IP(지식재산권) 강화, 이커머스 비즈니스 등 전방위적인 팬덤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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