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안산병원 정형외과 최기원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23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증례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환자에게 좋은 수술 결과를 드리기 위해 최선의 수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한 것뿐인데 이렇게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교정 수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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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12 09:51 | 최종수정 2023-06-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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