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이 2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암성 통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2023년 통증 캠페인'을 개최했다.
또한, 공공의료사업팀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를 운영하며 캠페인 참여자 대상으로 사전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절차를 안내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2 14:03 | 최종수정 2023-06-2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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