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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에서 '2023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워커힐은 프라이빗한 풀캉스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그랜드 워커힐의 '서머 홀리데이' 패키지와 비스타 워커힐의 '서머 겟어웨이' 등 리버파크 연계 패키지도 운영하고 있다.
각 패키지는 그랜드 딜럭스룸 또는 비스타 딜럭스룸 1박, 야외수영장 1회 입장과 더불어 비스타홀의 시즐링 조식 뷔페가 포함된다. 패키지는 운영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