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Haleon)' 한국법인 전 직원들이 창립 1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서울시 관악구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헤일리온 한국법인은 지난 해 실내공기정화 식물인 스칸디아모스 300개를 직접 제작해 생필품과 함께 취약계층에 기부하고, 올해 지구의 날을 맞아 마포 노을공원에 300그루의 나무를 기부하고 직접 심는 등 임직원 봉사활동과 기부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 매년 7월 1일 틀니의 날 캠페인을 후원하고자 틀니세정제 및 부착재인 폴리덴트 제품을 기부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