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니엘 서울이 세계 최정상급 클라리네티스트 안드레아스 오텐잠머의 내한공연 관람과 8월 7일 열리는 패키지 구매 고객 대상 미니 콘서트 및 사인회에 참석할 수 있는 '더 멜로디 오브 서머 나잇' 패키지를 8월 20일까지 선보인다.
롯데콘서트홀에서 8월 11일부터 열흘간 진행하는 '2023 클래식 레볼루션'에서 오텐잠머는 새롭게 예술감독을 맡아 '레너드 번스타인'을 주제로 아홉 차례 공연을 총괄한다. 세 차례 공연에서 클라리넷 연주자와 지휘자 나선다.
시그니엘 서울은 패키지 구매 고객만을 위해 오텐잠머 미니 콘서트와 사인회도 개최한다. 시그니엘 서울 76층 초고층 연회장에서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오텐잠머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라쉬코프스키의 협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 후에는 오텐잠머의 사인회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미니 콘서트는 8월 7일 오후 19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