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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이너플로라가 여성용 유산균 최초 1억 캡슐 판매 돌파를 기념해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너플로라는 지난 4년간 판매 및 브랜드 충성도 1위는 물론, 출시 후 5년만에 1억 캡슐 판매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1억 캡슐 판매 돌파는 대한민국 여성 인구 1명당 3캡슐을 섭취한 셈이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이너플로라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1억 캡슐 판매 돌파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여자 유산균으로서 모든 여자들의 건강이 '해피 앤딩'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뉴오리진은 '라푼젤', '백설공주' 등의 동화를 익살스럽게 패러디한 '해피 이너플로라 엔딩' 캠페인 영상 2편을 공개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