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돈가스가 창업지원 혜택을 강화, 가맹마케팅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부엉이돈가스에 따르면 창업지원 혜택 강화는 창업 지원금 대출 연계가 대표적이다. 렌탈서비스, 돈육 1000인분, 오픈마케팅, 검색엔진 최적화와 배달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지원은 가맹점 10호점까지를 한정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1 10:44 | 최종수정 2023-08-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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