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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제주삼다수 도외지역 유통을 계기로 제주지역 학생 지원 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리적 특성상 교육 및 실습 경험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제주도 내 학생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지원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주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3 09:43 | 최종수정 2023-08-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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