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병원 안성기 병원장이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안성기 병원장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은 ESG경영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다"며 "병원 내부에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적극 실천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경영활동으로써 친환경을 선도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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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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