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이 28일 1층 로비에서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현판식을 진행했다.
김태익 병원장은 현판식에서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을 도입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직원 여러분들의 협조와 노력 덕분에 극복하고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며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7월 26일까지 3년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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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29 17:43 | 최종수정 2023-08-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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