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9일 호텔라온제나 아모르홀에서 '2023년 퇴원환자 연계 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북대병원 양동헌 병원장은 "앞으로도 경북대병원은 대상자의 퇴원 후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 협력과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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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23 13:49 | 최종수정 2023-10-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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