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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그러나 1994년 성수대교 붕괴와 1997년 IMF 외환위기 등으로 경영난이 심화하면서 이듬해 회장직에서 물러났고 이후 학교 법인인 공산학원의 이사장직을 맡아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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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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