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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수주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신정4구역 재건축, 구로보광아파트 재건축,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만 수주금액 5조원을 넘긴 바 있다. 올해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경쟁력 있는 사업지 선별수주에 나서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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