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은 뇌졸중 등 환자에 대한 언어치료를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폐, 후두, 구강 안쪽의 발동부과 성대 등 발음부의 기관 손상으로 인한 말장애와는 개념이 다르다.
인천세종병원 김성준 재활치료센터장(재활의학과)은 "환자의 상태와 질환에 따라 치료 기간은 다르다"면서 "개인별로 적절한 언어치료를 하면 사회생활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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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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