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은 감염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10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열었다.
감염관리실 박혜진 팀장은 "모든 직원들이 감염관리 매뉴얼과 행동지침을 준수해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감염관리실에서도 교육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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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02 10:23 | 최종수정 2023-11-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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