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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디지털서비스 브랜드 나무증권의 JTBC '최강야구' 메인 스폰서십을 기념해 지난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를 성료했다.
나무증권 해외주식 거래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거래 금액에 상관없이 1달러 이상 거래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강야구 유니폼, 모자 등 정품 굿즈를 제공했다. 특히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의 경우 추첨을 통해 최강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직관 티켓을 추첨으로 제공했다.
나무증권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진행한 이벤트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무증권은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들을 통해 나무증권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