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간호사의 복지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가 주최한 '행복한 간호 현장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간호부는 '잘안다·잘한다·자란다'를 키워드로 ▲신규간호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복직 및 부서 이동 간호사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정시 출·퇴근 문화 정착 프로젝트(아무튼 퇴근!)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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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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