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이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국가보훈부와 국가유공자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김기병 회장 역시 4·19혁명 국가유공자로서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늘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표하며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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