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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신일)가 5월 서큘레이터 판매액이 34억 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5월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이른 더위로 인한 소비자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신일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더욱 실용적인 냉방 가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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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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