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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시와 협업, '갤럭시 S24 울트라'로 촬영한 올림픽 사진을 파리 전역에 소개하는 '2024 파리 올림픽 아트 캠페인'을 선보인다.
사진작가 사이먼 드파르동은 "갤럭시 S24 울트라의 뛰어난 카메라를 통해 각 종목의 매력과 함께 선수들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선수 개개인의 인간적인 면모도 함께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27 11:22 | 최종수정 2024-06-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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