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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에서 할아버지가 휴대폰에 빠져 있는 동안 손자가 익사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손자는 재차 강에 가서 장난감을 씻자고 했지만 할아버지는 답이 없었다.
할아버지는 나중에 자신은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며 하소연했다.
CCTV 영상을 본 며느리는 "시아버지가 휴대폰 때문에 손자를 제대로 돌보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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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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