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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 유치원 원생 7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보육교사가 징역 14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법정에서 "모두 인정한다"며 "몸과 마음이 완전히 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어 자제력을 잃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래서 사형제도 존속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트라우마가 걱정된다", "잡히지 않았다면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을 것"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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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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