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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 항공사 델타항공의 여객기 앞쪽이 심하게 찌그러진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그는 3시간의 비행 동안 한두 번의 난기류로 인해 흔들림이 있었지만 몸이 느껴질 만큼의 다른 충격은 없었다고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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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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