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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이 봄을 맞아 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는 "해빙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이 많아 더욱 철저한 점검과 대비가 필요하다"며 "점검을 통해 사업장 내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보완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지속적인 안전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3-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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