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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4월 19일까지 BMW 및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페스타 2025: 스프링 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차량 점검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3-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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