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감염내과 유진홍 교수가 세계 최초 본격 의학소설 '의사과학자 애로우스미스(군자출판사 상·하권)'를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했다.
한편 유진홍 교수는 2018년부터 출간한 총 다섯 권의 이야기로 풀어보는 감염학 시리즈와 2024년 번역서 '착한 바이러스'에 이어 이번 '애로우스미스'까지 총 일곱 편의 저서를 발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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