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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에서 반려견이 실수로 총을 발사해 주인을 다치게 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그의 여자친구는 한 인터뷰에서 "오레오는 장난기 많은 개로, 뛰어다니고 점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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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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