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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가 4월 한 달을 '안전보건의 달(Health & Safety Month)'로 지정, 전직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페르노리카 그룹은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기반해 2019년 2030 지속 가능&책임 경영 로드맵 'Good Times from a Good Place'를 발표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 같은 정책에 맞춰 환경보존, 인간 존중, 자원 선순환, 책임 있는 호스팅의 4가지 분야에서 한국 상황에 맞는 다양한 활동들을 실천 중이다.
프란츠 호튼(Frantz Hotton)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는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기업의 경쟁력으로 여기며, 이를 위해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안전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안전보건의 달을 통해 직원들에게 안전보건 의식을 고취시키고, '비 더 원(Be The One)' 캠페인처럼 서로가 서로의 안전을 챙기고 배려함으로써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사무실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