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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한상윤)이 2025년 신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Safety Together)'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는 '세이프티 투게더' 캠페인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며,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지속적인 홍보를 전개해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한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올해 '세이프티 투게더' 캠페인 외에도 ▲초등학생 대상 과학 창의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 캠퍼스'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전국의 공익행사를 찾아가는 체험형 환경 교육 '넥스트 그린 환경교육'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들의 심신건강을 지원하는 '희망ON학교'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