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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산불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동물 지원에 나섰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산불의 규모가 컸던 만큼 많은 동물이 심각한 화상을 입고 고통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물구조단체 및 동물의료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생명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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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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