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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갖춘 여름철 대표 제품 '쿨에어코튼(COOLAir COTTON)'의 시즌 화보 캠페인을 공개했다.
'쿨에어코튼'은 세련된 스타일과 기능성으로 2020년 출시 이후 빠르게 탑텐의 인기 상품으로 안착했다. 접촉냉감 원단과 흡습속건 기술을 통해 열과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방출하며 최적의 체온 밸런스를 유지해 여름마다 사랑받는 탑텐의 핵심 제품군이다. 피부에 달라붙는 순간 시원함이 느껴지며, 가벼운 착용감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밀착되어 완벽한 쿨링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수 브랜드와 협업하며 감각적인 비주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신새벽은 "촬영 현장은 하루 종일 움직이느라 땀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쿨에어코튼은 입고 있는 내내 시원하고 가볍다는 느낌이 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본 티셔츠임에도 핏이 깔끔해 일할 때와 외출할 때 모두 자주 손이 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박정현 요리사 역시 "더운 주방에서 활동이 많아 가볍고 시원한 옷을 선호하는 편"이라며 "쿨에어코튼은 얇고 가벼우면서도 소재가 탄탄하고, 관리가 쉽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강석균 신성통상 패션Biz총괄 본부장은 "쿨에어코튼은 단순히 시원한 옷을 넘어, 여름을 더욱 편안하게 즐길 방법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화보를 통해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쿨에어코튼 화보와 인터뷰는 탑텐 공식 온라인몰과 SNS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해당 제품은 전국 탑텐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