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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광동제약이 '광동 경옥고'의 신규 디지털 광고를 공개했다.
광동 경옥고는 국내 경옥고 제품 중 최초로 품목 허가를 받은 일반의약품이자,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한 대표적인 자양강장제다. 생지황즙·인삼·복령가루·꿀 등 4가지 약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GMP 인증 설비에서 120시간 동안 증숙하는 과정을 거쳐 제조된다.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 병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 갱년기 장애를 겪는 중장년층 등 다양한 건강 고민은 물론, 봄철 미세먼지 시즌을 맞아 관련 연구 결과도 주목받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약국 문의가 많아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광동 경옥고가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쾌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회복력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