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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21일 오후 10시 20분께 광주 북구 중흥동 일대 주택 4곳의 외벽과 담장 등에 균열이 발생했다.
나머지 1곳은 빈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균열이 난 주택 인근에서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이뤄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i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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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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