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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B777-300ER 항공편 예약 가족 승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는 프리미엄 플랫 베드형 좌석으로, 넉넉한 개인 공간으로 장거리 여행에서도 안락함을 제공한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유럽 노선에 A330-200 및 B777-300ER 기종을 운영하고 있으며, B777-300ER은 이번 하계 기간 인천-파리·로마 노선에 투입된다. 올해 10월 26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운영하는 동계 스케줄에서는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고객의 소중한 추억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