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지역의 켄싱턴리조트 3곳(제주중문·서귀포·제주한림)이 가정의 달을 맞아 '효도 여행' 테마 패키지를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효도 여행 패키지는 부모님이 선호하는 제주의 자연 관광 명소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했다.
|
켄싱턴리조트 제주한림이 출시한 '제주 올레'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제주 4대 곶자왈 중 하나인 산양큰엉곶 입장권 2인, 렌터카 50% 혜택가 등의 혜택으로 구성됐다. 5월 투숙 시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와 동일하게 조식 뷔페 및 관광지 입장권 1인 혜택, 편지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부모님께 여행을 선물할 수 있는 효도 여행을 테마로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리조트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제주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