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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30년 인공지능(AI)에 의해 개발된 첫 신약이 상용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현재까지 AI 신약이 공식적으로 승인된 사례는 없지만, 다케다제약의 건선 치료제가 최종 임상시험 단계에 있어서 올해 관련 데이터가 공개될 예정이다.
자보론코프는 신약 개발의 시간과 비용을 AI가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면서, 앞으로 AI 신약 개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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