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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서울 을지로의 한 노후 건물에서 난 불이 12시간여 만인 29일 오전 3시 50분께 완전히 꺼졌다고 소방 당국이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writer@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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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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