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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안정성과 판매대금 관리 투명성을 높이고, 상생 협력 기반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은행 측은 기대했다.
우리은행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이 서비스 1호 가입 기업으로 선정하고 상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공급망 금융 생태계를 확장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anjh@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1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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