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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19일 오후 2시 58분께 청주시 청원구 중부고속도로 오창 졸음쉼터에서 컨테이너를 적재한 25t 트레일러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타이어에서 연기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w@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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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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