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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은 24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2025년 상반기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BIKO) 성과교류회를 연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이 추진하는 연구개발(R&D) 인프라 사업으로, 국민 100만명의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이 목표다. 5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성과교류회에서는 국민 모두를 위한 정밀의료 실현이라는 사업 비전을 공유하고 운영 및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