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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병원 19곳,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지역의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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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조정호]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에 있는 병원 19곳이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포괄 2차 종합병원'에 선정됐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동네 의원(1차)과 상급종합병원(3급) 사이에서 의료전달체계 허리 역할을 하는 종합병원의 포괄적 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 동부권역에서는 BHS 한서병원, 좋은강안병원, 해운대백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해운대부민병원, 센텀종합병원이 선정됐다.

부산 서부권역에서는 부산보훈병원, 좋은삼선병원, 부민병원, 구포성심병원이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

부산 중부권역에서는 메리놀병원, 부산성모병원, 대동병원, 부산시의료원, 삼육부산병원, 동의병원, 봉생기념병원, 좋은문화병원, 온종합병원이 이름을 올렸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병원 175곳을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 지정하고, 지역 필수 의료를 책임질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3년간 2조1천억원을 지원한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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