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인류 최초 달 착륙일(1969년 7월 20일)을 기념해 오는 12~27일 강서별빛우주과학관에서 아폴로 주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가족 대상 천문특강도 오는 13일과 27일 열린다.
또 20일에는 천문학자 이태형 박사가 아폴로 11호에 대한 강의와 다큐멘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하려면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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