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네이버는 21일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상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라운드업리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임팩트시너지 신지만 리더는 "충분한 가능성과 역량을 갖췄지만 네트워크나 자본, 방법론의 부족 등으로 '부스트업'에 어려움을 겪는 브랜드들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21 09:5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